인사말

"글로벌 해양강국을 선도하는 한국항만경제학회"
존경하는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원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사)한국항만경제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항만 및 관련 분야의 발전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한국항만경제학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제22대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깊은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 가까이 학회 활동에 참여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유행과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 그리고 AI, IoT, Block Chain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반 기술의 놀라운 발전 등으로 대내외 물류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사회 전반에 걸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항만 분야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는 우리 학회 구성원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항만 및 관련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주요 학술 연구단체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비전과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국가 항만정책 수립 과정에서 학회의 역할과 위상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항만 연구의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가 집단으로서 학회 차원의 검토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학회는 많은 연구자들의 노력과 학술적 성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이자, 앞으로도 오랜 시간 활동해 나가야 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특히 젊은 학자들에게는 충분한 학술발표의 기회와 무대가 제공되어야 하며, 학회는 이러한 공간이 낯설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열정은 우리 학회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제 저는 지난 경험과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학회가 새로운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지원과 봉사를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사)한국항만경제학회 제22대 회장 서수완 배상